30kg 이상 신규고객…최대 70% 요금 할인
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코리아(한국 대표이사 김종철)가 24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30kg 이상의 중량화물 특송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할인 캠페인을 펼친다.
전 세계 약 220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TNT는 행사 기간 동안 크기에 상관없이 30kg 이상의 중량화물 특송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TNT만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TNT 중량화물 특송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에게는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하며 신규 고객에게는 최대 70%의 요금 할인 혜택과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또 상담고객 전원에게도 경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기존 고객에게도 물량에 따라 아이패드 등의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는 "TNT의 맞춤형 서비스를 특별 할인가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계획하게 됐다"며 "TNT는 항공은 물론 육상 운송까지 완벽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만큼 중량화물 이용고객도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 약 220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TNT는 행사 기간 동안 크기에 상관없이 30kg 이상의 중량화물 특송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TNT만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TNT 중량화물 특송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에게는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하며 신규 고객에게는 최대 70%의 요금 할인 혜택과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또 상담고객 전원에게도 경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기존 고객에게도 물량에 따라 아이패드 등의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는 "TNT의 맞춤형 서비스를 특별 할인가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계획하게 됐다"며 "TNT는 항공은 물론 육상 운송까지 완벽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만큼 중량화물 이용고객도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