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가 테바반스의 항균제 비바티브(Vibativ)를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원내감염성 폐렴 환자들에게도 사용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비바티브는 이미 미국과 캐나다에서 세균성 피부감염 치료제로 승인된 제품으로, 이번 적응증은 올 3/4분기부터 적용된다.
총 1,532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2건의 임상시험에서 효과성 및 안전성이 입증된 비브티브는 신장질환 위험이 나타나 이와 관련 돌출주의문이 제품라벨에 삽입됐다.
비바티브는 이미 미국과 캐나다에서 세균성 피부감염 치료제로 승인된 제품으로, 이번 적응증은 올 3/4분기부터 적용된다.
총 1,532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2건의 임상시험에서 효과성 및 안전성이 입증된 비브티브는 신장질환 위험이 나타나 이와 관련 돌출주의문이 제품라벨에 삽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