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임직원 50여명 참여…9월부터 2기 모둠 운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사내학습 조직인 'HIRA 모둠'의 제1기 과정 수료식 및 마무리(Wrap-Up) 세미나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심평원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정부 3.0 비전'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 3.0은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국민 중심의 창조적 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 3월부터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사내 학습 조직 HIRA 모둠을 운영해왔다.
마무리 세미나에서는 학습․소통․창조라는 구호아래 진행됐으며 활동결과 보고,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이 함께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전략적 정부 정책 지원 및 심평원 발전방향을 주제로 보유정보의 활용방안, 규제기관에서 서비스기관으로의 혁신방안, 가치기반 심사평가 연계방안, 제외국의 건강보험 개혁 및 보건의료 동향 등에 대한 주제 발표, 토론이 진행됐다.
강윤구 원장은 "새 정부의 행정혁신 과제인 국민중심 서비스 정부 3.0 비전 구현을 위해 심평원도 주어진 여건 하에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서비스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조적이고 유능한 심평인 육성과 스마트한 의료심사평가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엿다.
한편, 심평원은 9월부터 'HIRA 모둠' 2기 과정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정부 3.0 비전'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 3.0은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국민 중심의 창조적 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 3월부터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사내 학습 조직 HIRA 모둠을 운영해왔다.
마무리 세미나에서는 학습․소통․창조라는 구호아래 진행됐으며 활동결과 보고,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이 함께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전략적 정부 정책 지원 및 심평원 발전방향을 주제로 보유정보의 활용방안, 규제기관에서 서비스기관으로의 혁신방안, 가치기반 심사평가 연계방안, 제외국의 건강보험 개혁 및 보건의료 동향 등에 대한 주제 발표, 토론이 진행됐다.
강윤구 원장은 "새 정부의 행정혁신 과제인 국민중심 서비스 정부 3.0 비전 구현을 위해 심평원도 주어진 여건 하에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서비스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조적이고 유능한 심평인 육성과 스마트한 의료심사평가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엿다.
한편, 심평원은 9월부터 'HIRA 모둠' 2기 과정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