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창업주 최수부 회장 심장마비 별세

이석준
발행날짜: 2013-07-24 16:02:06
  • 강원도 평창 골프장서 숨진 채 발견…"사인 파악 중"

광동제약 창업주 최수부 회장이 강원도 평창의 한 골프장에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파악 중"이라고 짧게 말했다.

현재 경찰은 유족과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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