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원의는 컬투가 포괄수가제를 홍보하는 라디오 캠페인을 듣고 '실망'이라고 비판.
그는 "평소 좋아했던 연예인인데, 광고비 받고 뭔지도 모르고 (포괄수가제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다면 진짜 실망"이라고 맹비난.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모성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는 원인을 포괄수가제에서 찾았다.
그는 "최근 모성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직접적인 원인은 분만병원의 급감 때문"이라며 "정부는 초저수가 환경에서 의료의 질을 대폭 다운시킬 포괄수가제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꼬집어.
그는 "평소 좋아했던 연예인인데, 광고비 받고 뭔지도 모르고 (포괄수가제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다면 진짜 실망"이라고 맹비난.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모성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는 원인을 포괄수가제에서 찾았다.
그는 "최근 모성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직접적인 원인은 분만병원의 급감 때문"이라며 "정부는 초저수가 환경에서 의료의 질을 대폭 다운시킬 포괄수가제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꼬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