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병원 교수는 응급실 의료진 폭행 양상의 변화를 지적하며, 경찰의 무관심에 대해 불만 토로.
그는 "과거 의료기관에서의 폭력 주체가 조폭이었다면, 요즘은 일반인이나 주취자의 폭력이 대부분"이라며 "조폭은 병원와서 행패를 부리면 경찰이 제재를 하기 때문에 안한다"고 지적.
이어 "일반인은 폭행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처리 자체를 잘 안하려고 한다. 심지어 응급실 폭행 처벌에 대한 법이 있는줄도 모른다. 그것이 현실이다"고 털어놔.
그는 "과거 의료기관에서의 폭력 주체가 조폭이었다면, 요즘은 일반인이나 주취자의 폭력이 대부분"이라며 "조폭은 병원와서 행패를 부리면 경찰이 제재를 하기 때문에 안한다"고 지적.
이어 "일반인은 폭행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처리 자체를 잘 안하려고 한다. 심지어 응급실 폭행 처벌에 대한 법이 있는줄도 모른다. 그것이 현실이다"고 털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