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전문방사선사 부문 최고 성적 기록
을지대학교병원 양인모(36) 방사선사가 지난 8월 열린 제8회 국제전문방사선사자격시험 MRI전문방사선사 부문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국제전문방사선사자격시험은 한국,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CT, MRI, 유방 등 총 7개의 전문분야별 업무 자격을 부여한다.
양 방사선사는 MRI전문방사선사 부문에서는 이론, 임상해부, 질 관리 등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국제전문방사선사자격시험은 한국,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CT, MRI, 유방 등 총 7개의 전문분야별 업무 자격을 부여한다.
양 방사선사는 MRI전문방사선사 부문에서는 이론, 임상해부, 질 관리 등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