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부터 월 2회 실시…"발표 자료 전직원 공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조직역량강화와 관리자의 사회적 전문지식 함양을 목표로 개최해온 지식경영세미나가 100회를 맞이했다고 8일 밝혔다.
지식경영세미나는 2009년부터 월 2회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부서의 팀장 또는 파트장 등 관리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최신경영정보, 분야별 전문지식, 부서별 주요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발표 자료는 즉시 원내 게시판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게 했다.
100회 기념행사에서는 그간의 경과보고와 우수발표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고, 강중구 진료부원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강 진료부원장은 '신포괄수가 시범사업의 경과와 향후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약 4년여에 걸쳐 진행해 온 시범사업에 대한 경과와 성과를 발표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지식경영시대에 직원의 지식역량 향상은 성공적인 병원경영 및 조직운영에 큰 밑거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지식경영세미나에서 발표됐던 내용은 자료집으로 발간해 향후 병원 운영을 위한 지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식경영세미나는 2009년부터 월 2회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부서의 팀장 또는 파트장 등 관리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최신경영정보, 분야별 전문지식, 부서별 주요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발표 자료는 즉시 원내 게시판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게 했다.
100회 기념행사에서는 그간의 경과보고와 우수발표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고, 강중구 진료부원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강 진료부원장은 '신포괄수가 시범사업의 경과와 향후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약 4년여에 걸쳐 진행해 온 시범사업에 대한 경과와 성과를 발표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지식경영시대에 직원의 지식역량 향상은 성공적인 병원경영 및 조직운영에 큰 밑거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지식경영세미나에서 발표됐던 내용은 자료집으로 발간해 향후 병원 운영을 위한 지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