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자 진료비는 왜 안올려줘. 진찰료를 올려줘야 원격을 띄우든지 말든지 할 것 아뇨? 진찰료와 조제료가 왜 차별이 많아? 진찰료를 줘야 원격을 하든지 말든지 하지. 병원에 오지도 않은 환자를 원격에 누가 싼 진찰료 가격에 처방전을 끊어주나?
병원에 와야 뜯어먹든지 말든지를 하지? 아마도 허가가되어도 한국에서는 원격이 안된다.
계륵2013.10.29 12:12:51
원격진료 활성화 되겠나? 국민들이 몸은 병원가서 진찰해야 하는데 약 타먹어야지 검사해야지 국민들이 소위 믿음이 안가서 실패할 공산이 크다.
인터넷 물어보세요처럼 될 공산이 크다. 국민들중 특히 노령층에서 인터넷 할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고 그 믿음이 갈 사람이 어디 있나? 소위 응급 앰부란스는 도움이 될 공산이 크지만 갤럭시 기어처럼 계륵 신세가될 공산이 크다.
의사2013.10.29 11:41:27
노회장및 전의총 일당은... 원격의료는 찬성, 원격진료는 반대라던데 입법예고안은 완전 진료허용이네, 또 말로만 투쟁할려나? 도대체 집행부는 무얼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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