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보연구센터 주관 시상…"국민건강 대안마련에 최선"
민주당 이언주 의원(보건복지위 소속)은 최근 한국환경정보센터 주관 2013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 수상했다.
이언주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어린이집 감독의 사각지대 문제와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 국민 건강 역학조사 실시, 급식 납품업체의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유출 등을 지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국민의 생활환경은 범국가적 문제로 소홀히 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어린이집 감독의 사각지대 문제와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 국민 건강 역학조사 실시, 급식 납품업체의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유출 등을 지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국민의 생활환경은 범국가적 문제로 소홀히 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