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전임의 수료…릴리 경험도
사노피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의학부 총괄에 김똘미 상무(41)가 선임됐다.
김 상무는 지난해 1월 사노피 본사 R&D 소속으로 입사해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차세대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이 과정에서 뛰어난 연구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세브란스 병원에서 전공의 및 내분비내과 전문 전임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미국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입사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중동, 러시아, 터키, 아프리카 등 이머징 마켓 의학부 리더 경험을 쌓았다.
김 상무는 지난해 1월 사노피 본사 R&D 소속으로 입사해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차세대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이 과정에서 뛰어난 연구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세브란스 병원에서 전공의 및 내분비내과 전문 전임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미국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입사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중동, 러시아, 터키, 아프리카 등 이머징 마켓 의학부 리더 경험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