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직원 등에게 투자활성화 문제점 전달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보건복지위 소속)은 12일 국회 앞에서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이날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준)는 의료민영화 반대 전국동시다발 1인 시위 및 인증 샷 데이로 강남역, 신촌역, 대학로, 홍대 등에서 1인 시위가 진행했다.
김미희 의원은 '의료민영화는 재앙입니다', '돈 낸 만큼 치료받으시겠습니까, 아픈 만큼 치료받으시겠습니까.'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인 국회 직원들과 운전자들에게 투자활성화 대책의 문제점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 실현! 통합진보당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준)는 의료민영화 반대 전국동시다발 1인 시위 및 인증 샷 데이로 강남역, 신촌역, 대학로, 홍대 등에서 1인 시위가 진행했다.
김미희 의원은 '의료민영화는 재앙입니다', '돈 낸 만큼 치료받으시겠습니까, 아픈 만큼 치료받으시겠습니까.'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인 국회 직원들과 운전자들에게 투자활성화 대책의 문제점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 실현! 통합진보당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