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과 동일한 검사, 수술 진행
계명대 동산병원이 오는 3월 8일부터 토요진료를 실시한다. 대상은 전 진료과다.
이에 따라 동산병원은 토요일에도 교수 진료뿐 아니라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MRI, CT 등 각종 검사와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건강검진과 외국인진료까지 토요일에 가능해졌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그동안 환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토요진료를 시행하게 됐다"며 "평일에 몰렸던 환자 수가 분산되어 진료 대기 시간과 검사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따.
한편, 토요진료 예약은 전화(1577-6622)와 홈페이지(www.dsmc.or.kr) 온라인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30분까지로 오전에만 시행된다.
이에 따라 동산병원은 토요일에도 교수 진료뿐 아니라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MRI, CT 등 각종 검사와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건강검진과 외국인진료까지 토요일에 가능해졌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그동안 환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토요진료를 시행하게 됐다"며 "평일에 몰렸던 환자 수가 분산되어 진료 대기 시간과 검사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따.
한편, 토요진료 예약은 전화(1577-6622)와 홈페이지(www.dsmc.or.kr) 온라인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30분까지로 오전에만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