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임상서 안전성·효능 입증한 세계적 수준 흡입기"
한국산도스가 15일 천식 및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흡입기 '에어플루살(AirFluSal)® 포스피로(Forspiro)®'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살메테롤(지속성 베타2 항진제, LABA)'과 '플루티카손(흡입스테로이드, ICS)'이 복합된 혁신적 흡입제다.
복수 임상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 받은 세계적인 수준의 흡입기다.
환자는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정확한 복용량을 흡입할 수 있다. 복용 여부도 시각적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덴마크에서 전세계 최초 승인을 받았고, 독일, 벨기에, 스웨덴, 노르웨이,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에 이어 국내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 '에어플루살® 포스피로®'는 50/250ug 와 50/50 ug 용량이 승인 받았다. 4세 이상 지속성 천식 환자와 COPD 환자들에게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살메테롤(지속성 베타2 항진제, LABA)'과 '플루티카손(흡입스테로이드, ICS)'이 복합된 혁신적 흡입제다.
복수 임상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 받은 세계적인 수준의 흡입기다.
환자는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정확한 복용량을 흡입할 수 있다. 복용 여부도 시각적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덴마크에서 전세계 최초 승인을 받았고, 독일, 벨기에, 스웨덴, 노르웨이,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에 이어 국내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 '에어플루살® 포스피로®'는 50/250ug 와 50/50 ug 용량이 승인 받았다. 4세 이상 지속성 천식 환자와 COPD 환자들에게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