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3주과정 운영
서울시 양천구 보건소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출산준비교실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산교실은 임산부의 정신적 안정과 분만시 고통경감으로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유도하고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9월 교육내용은 ▲임신과 출산(9월2일, 포미즈여성병원 산부인과 과장 오형균) ▲고위험 임신과 산후관리(9월9일, 포미즈여성병원 원장 정종일) ▲스프롤로지분만법 실습 및 모유수유의 중요성(9월16일, 포미즈여성병원 하정숙 수간호사) 등이다.
출산교실은 주1회 3주과정으로 오후2시부터 3시반까지 운영되며, 양천구보건소 모성실(2650-3493),보건정보센터(2650-357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출산교실은 임산부의 정신적 안정과 분만시 고통경감으로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유도하고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9월 교육내용은 ▲임신과 출산(9월2일, 포미즈여성병원 산부인과 과장 오형균) ▲고위험 임신과 산후관리(9월9일, 포미즈여성병원 원장 정종일) ▲스프롤로지분만법 실습 및 모유수유의 중요성(9월16일, 포미즈여성병원 하정숙 수간호사) 등이다.
출산교실은 주1회 3주과정으로 오후2시부터 3시반까지 운영되며, 양천구보건소 모성실(2650-3493),보건정보센터(2650-357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