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암환자 및 의심환자 진료 의뢰와 자문 가능
연대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최근 암환자를 위한 교수직통 암 핫라인을 가동했다.
이에 따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위암, 대장암, 간암, 췌담도암 등 10개 암 분야의 교수 14명 교수진을 배치해 암 환자나 의심 환자에게 업무 시간 외에도 핫라인을 통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한다.
암 핫라인 제도 및 번호 관련문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전화 02-2019-3100)로 하면 된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011년 4월부터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외과응급수술 분야 등에서 교수 직통 핫라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암 핫라인을 포함해 총 38회선, 42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위암, 대장암, 간암, 췌담도암 등 10개 암 분야의 교수 14명 교수진을 배치해 암 환자나 의심 환자에게 업무 시간 외에도 핫라인을 통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한다.
암 핫라인 제도 및 번호 관련문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전화 02-2019-3100)로 하면 된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011년 4월부터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외과응급수술 분야 등에서 교수 직통 핫라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암 핫라인을 포함해 총 38회선, 42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