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년간 임기 수행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곽영태) 정형외과 김기택 교수가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31차 대한척추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기택 신임 회장은 "학회운영 방향을 국민과의 소통, 회원간의 소통, 유관기관의 소통으로 정했다"며 "학회발전을 도모하면서 학회가 회원의 권익보호 및 국민들에게 진정한 척추 돌보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척추외과학회는 현재 650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분야별로 요추연구회, 최소침습연구회 등 8개 연구회가 소학회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김기택 신임 회장은 "학회운영 방향을 국민과의 소통, 회원간의 소통, 유관기관의 소통으로 정했다"며 "학회발전을 도모하면서 학회가 회원의 권익보호 및 국민들에게 진정한 척추 돌보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척추외과학회는 현재 650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분야별로 요추연구회, 최소침습연구회 등 8개 연구회가 소학회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