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서 6명 비대위원 파견키로…신현영 회원 홍보직 수행
이철호 의협 부회장이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송후빈 보험이사, 유태욱 정책이사, 김근모 보험이사도 비대위에 합류한다.
또 공석이던 홍보이사 자리에 신현영 회원이 임명됐다.
2일 의협은 상임이사회를 열고 "비대위에 제38대 집행부를 대표해 위원 4인, 전문위원 2인을 추천키로 했다"고 밝혔다.
집행부는 비대위 파견 전문위원으로는 신임 장성환 법제이사와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을 추천했다.
집행부의 총 6명의 위원 파견으로 인해 비대위의 인선 구성은 마무리가 된 상태.
한편 의협은 공석이던 홍보이사 자리에 신현영 회원을 임명해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신현영 신임 이사는 80년생으로 가톨릭 의대를 나와 대전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등에서 수련한 뒤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현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에서 펠로우로 근무하고 있다.
의협은 백경우 전 의무이사를 신임 의무자무위원으로 임명했다.
또 공석이던 홍보이사 자리에 신현영 회원이 임명됐다.
2일 의협은 상임이사회를 열고 "비대위에 제38대 집행부를 대표해 위원 4인, 전문위원 2인을 추천키로 했다"고 밝혔다.
집행부는 비대위 파견 전문위원으로는 신임 장성환 법제이사와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을 추천했다.
집행부의 총 6명의 위원 파견으로 인해 비대위의 인선 구성은 마무리가 된 상태.
한편 의협은 공석이던 홍보이사 자리에 신현영 회원을 임명해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신현영 신임 이사는 80년생으로 가톨릭 의대를 나와 대전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등에서 수련한 뒤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현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에서 펠로우로 근무하고 있다.
의협은 백경우 전 의무이사를 신임 의무자무위원으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