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8주년 기념…저소득층 아동 초청 직업체험 행사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지난 2일 창립 38주년을 맞아 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키자니아(잠실 롯데)' 직업 체험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아동 센터의 한 부모 가정 및 조손 가정, 수급 가정, 일반 저소득 가정 어린이 30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키자니아 내 소방서, 도너츠 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초콜릿 및 라면 공장, 햄버거 카페테리아, 베이커리 등 9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행사 후에는 저녁 식사와 방문 어린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기념품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가족사랑 나눔'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아동 센터의 한 부모 가정 및 조손 가정, 수급 가정, 일반 저소득 가정 어린이 30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키자니아 내 소방서, 도너츠 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초콜릿 및 라면 공장, 햄버거 카페테리아, 베이커리 등 9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행사 후에는 저녁 식사와 방문 어린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기념품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가족사랑 나눔'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