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운영, 지역사회 자원관리 등 교육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은 16일 기초단체장 및 시군구 복지관련부서장 600명을 대상으로 '복지행정관리자과정'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를 맞아 공공복지기능이 강화되는 가운데 시군구 및 읍면동의 복지행정 관리자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개설했으며 11월까지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복지분야 주요정책 트렌드 ▲지역사회 내 자원관리와 민관협력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사회복지의 가치 ▲읍면동 중심의 복지전달체계 우수 지자체 사례 발표 ▲중앙정부와의 간담회 등이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인력개발원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수행하는 5급 승진자 교육 및 각 시도공무원교육원 등에도 복지분야 교과목 확대편성을 요청하는 등 국민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간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에 관한 교육 훈련 등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보건복지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자들에게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건복지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온 보건복지부 산하 전문교육 기관이다.
이번 교육은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를 맞아 공공복지기능이 강화되는 가운데 시군구 및 읍면동의 복지행정 관리자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개설했으며 11월까지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복지분야 주요정책 트렌드 ▲지역사회 내 자원관리와 민관협력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사회복지의 가치 ▲읍면동 중심의 복지전달체계 우수 지자체 사례 발표 ▲중앙정부와의 간담회 등이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인력개발원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수행하는 5급 승진자 교육 및 각 시도공무원교육원 등에도 복지분야 교과목 확대편성을 요청하는 등 국민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간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에 관한 교육 훈련 등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보건복지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자들에게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건복지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온 보건복지부 산하 전문교육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