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면역학과 피부염 등 독보적 연구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1일 "피부질환 권위자인 서울대병원 피부과 은희철 명예교수를 1일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은희철 교수는 접촉 피부염과 직업성 피부질환, 피부 면역학, 의학 용어 연구 등 피부과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학문적 공헌에 기여했다.
은 교수는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피부연구학회,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한국의학교육학회 용어 연구회 등의 회장 및 이사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피부과학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11년 세계피부과학회 서울대회 대회장을 맡아 피부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8월말로 서울의대를 정년 퇴임했다.
은희철 교수는 접촉 피부염과 직업성 피부질환, 피부 면역학, 의학 용어 연구 등 피부과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학문적 공헌에 기여했다.
은 교수는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피부연구학회,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한국의학교육학회 용어 연구회 등의 회장 및 이사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피부과학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11년 세계피부과학회 서울대회 대회장을 맡아 피부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8월말로 서울의대를 정년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