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및 의료기기 전문가…한국얀센 MR로 제약계 입문"
게르베코리아 신임 사장(한국 지사장)에 임철씨가 선임됐다.
임 대표는 1992년 한국얀센 영업사원으로 제약계에 입문 후 보스톤 사이언티픽 코리아 Intervention Cardiology 부서장, 한국폴 코리아 Life Science 담당 부사장과 지사장직을 역임한 제약 및 의료기기 전문가다.
전임 매튜 엘리 지사장은 지난 몇 년 간 한국에서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점을 인정받아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지역 총괄디렉터로 발탁됐다.
한편 게르베코리아는 게르베 그룹 한국 법인으로 MRI 조영제 '도타렘', X-ray 조영제 '제네틱스', 세계 최초 요오드 조영제 '리피오돌'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플로센스(Flowsens)라는 최신형 인젝터로 의료기 시장에도 진출했다.
임 대표는 1992년 한국얀센 영업사원으로 제약계에 입문 후 보스톤 사이언티픽 코리아 Intervention Cardiology 부서장, 한국폴 코리아 Life Science 담당 부사장과 지사장직을 역임한 제약 및 의료기기 전문가다.
전임 매튜 엘리 지사장은 지난 몇 년 간 한국에서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점을 인정받아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지역 총괄디렉터로 발탁됐다.
한편 게르베코리아는 게르베 그룹 한국 법인으로 MRI 조영제 '도타렘', X-ray 조영제 '제네틱스', 세계 최초 요오드 조영제 '리피오돌'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플로센스(Flowsens)라는 최신형 인젝터로 의료기 시장에도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