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51주년 기념, 초일류 여성병원 도약을 위한 단합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이 최근 남산 산책로 일대에서 '2014 비전실천 한마음 남산도보행진'을 개최했다.
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과 제일병원 민응기 병원장 등 근무자를 제외한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병원을 출발해 국립극장, 남산 산책로, 남산 한옥마을로 연결되는 행진 코스를 걸으며 화합과 비전 실천을 통한 도약을 기원했다.
특히, 개원 이래 반세기 동안 여성의학 외길을 걸으며 쌓아온 사명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의학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여성병원이라는 비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보다 희망찬 미래 100년을 위해 초일류 여성병원 도약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행사 이후에는 임직원간 친목 모도와 단합을 위한 행운권 추첨과 파티가 이어져 전 직원이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12월 9일 개원 51주년을 맞는 제일병원은 총 분만 22만 건(2013년 누적), 연간 산부인과 진료 31만 건, 3000 건의 복강경 수술, 2만 건의 유방검진 등을 시행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여성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불임, 여성암, 미용성형, 갱년기 질환, 요실금 등 여성특화진료 노하우를 앞세워 연간 2만 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등 제일병원의 지도를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과 제일병원 민응기 병원장 등 근무자를 제외한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병원을 출발해 국립극장, 남산 산책로, 남산 한옥마을로 연결되는 행진 코스를 걸으며 화합과 비전 실천을 통한 도약을 기원했다.
특히, 개원 이래 반세기 동안 여성의학 외길을 걸으며 쌓아온 사명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의학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여성병원이라는 비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보다 희망찬 미래 100년을 위해 초일류 여성병원 도약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행사 이후에는 임직원간 친목 모도와 단합을 위한 행운권 추첨과 파티가 이어져 전 직원이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12월 9일 개원 51주년을 맞는 제일병원은 총 분만 22만 건(2013년 누적), 연간 산부인과 진료 31만 건, 3000 건의 복강경 수술, 2만 건의 유방검진 등을 시행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여성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불임, 여성암, 미용성형, 갱년기 질환, 요실금 등 여성특화진료 노하우를 앞세워 연간 2만 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등 제일병원의 지도를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