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와 혁신 : 성년 AUMC의 도약' 주제
아주대의료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최근 별관 대강당에서 '연구와 혁신: 성년 AUMC의 도약'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년을 돌아보면서 의료원의 의과학 연구, 의료기술 연구의 현재 역량을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해나갈 새로운 연구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아주대의료원 의과학연구 20년 성공스토리(주일로, 조혜성, 박상면, 이윤환 교수) △기조연설: 보건의료 세계화 전략(김영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아주대의료원 중개의과학 연구동향(김철호, 강희영, 박래웅, 허훈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아주대의료원 임상의학 연구역량(조두연, 조성원, 임신영, 박해심 교수) △기조연설: SMC Vision and Research-driven Hospital(고재욱 삼성연구기획단장)
△아주대의료원 환자중심 의료기술혁신(전미선, 홍창형, 한상욱, 정연훈, 홍지만 교수)에 대해 발표했다.
아주대의료원 유희석 의료원장은 "직원들의 부단한 노고에 힘입어 의료원이 20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개원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을 이뤘다"며 "시대 상황에 맞춰 중개의학이나 ICT-BT, 연구중심병원 체제의 확립 등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지만 우리의 연구역량이면 충분히 도약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년을 돌아보면서 의료원의 의과학 연구, 의료기술 연구의 현재 역량을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해나갈 새로운 연구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아주대의료원 의과학연구 20년 성공스토리(주일로, 조혜성, 박상면, 이윤환 교수) △기조연설: 보건의료 세계화 전략(김영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아주대의료원 중개의과학 연구동향(김철호, 강희영, 박래웅, 허훈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아주대의료원 임상의학 연구역량(조두연, 조성원, 임신영, 박해심 교수) △기조연설: SMC Vision and Research-driven Hospital(고재욱 삼성연구기획단장)
△아주대의료원 환자중심 의료기술혁신(전미선, 홍창형, 한상욱, 정연훈, 홍지만 교수)에 대해 발표했다.
아주대의료원 유희석 의료원장은 "직원들의 부단한 노고에 힘입어 의료원이 20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개원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을 이뤘다"며 "시대 상황에 맞춰 중개의학이나 ICT-BT, 연구중심병원 체제의 확립 등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지만 우리의 연구역량이면 충분히 도약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