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학술 및 문화예술 발전 기여
가천대는 24일 "이성낙 명예총장이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서훈한 십자공로훈장(Das Verdienstkreuz am Bande)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훈은 지난 13일 독일대사관저에서 롤프 마파엘(Rolf Mafael) 주한 독일대사가 전수했다.
이성낙 명예총장의 독일 십자공로훈장 서훈은 한국과 독일간의 학술 및 문화예술 분야 교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고교시절 독일에 유학하여 뮌헨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지에서 20년간 의사로서, 연구자로서 독일사회의 일원으로 살아왔으며 특히 독일에 거주하는 동안 유럽의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섭렵해 왔다.
이 명예총장은 귀국 후에도 한독협회 등 민간차원에서 한국과 독일의 관계증진을 위한 학술 및 문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서훈은 지난 13일 독일대사관저에서 롤프 마파엘(Rolf Mafael) 주한 독일대사가 전수했다.
이성낙 명예총장의 독일 십자공로훈장 서훈은 한국과 독일간의 학술 및 문화예술 분야 교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고교시절 독일에 유학하여 뮌헨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지에서 20년간 의사로서, 연구자로서 독일사회의 일원으로 살아왔으며 특히 독일에 거주하는 동안 유럽의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섭렵해 왔다.
이 명예총장은 귀국 후에도 한독협회 등 민간차원에서 한국과 독일의 관계증진을 위한 학술 및 문화 활동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