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만족도 증진' 대상 수상, 이동근 원장 "혁신과 발전 지속"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지난 25일 원내 한솔아트홀에서 제7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7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는 이동근 대표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발표, 총평,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통일된 환자교육을 통한 수술만족도 증진'주제로 발표한 간호부와 병동이 차지했고, 최우수상 2팀(간호부, 수술실: 수술환자 안전 간호증진, 간호부, 내시경센터: 내시경검사 부도율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 장려상 2팀(경영지원실: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VOC관리, 원무과: 외래 초진기록 완결률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이 각각 선정됐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QI 경진대회를 하는 목적은 한솔병원을 어제와 다른 병원으로 만들고, 혁신하고 발전하여 변화된 모습을 고객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파트너쉽과 협력으로 이끌어낸 고객만족을 위한 움직임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7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는 이동근 대표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발표, 총평,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통일된 환자교육을 통한 수술만족도 증진'주제로 발표한 간호부와 병동이 차지했고, 최우수상 2팀(간호부, 수술실: 수술환자 안전 간호증진, 간호부, 내시경센터: 내시경검사 부도율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 장려상 2팀(경영지원실: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VOC관리, 원무과: 외래 초진기록 완결률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이 각각 선정됐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QI 경진대회를 하는 목적은 한솔병원을 어제와 다른 병원으로 만들고, 혁신하고 발전하여 변화된 모습을 고객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파트너쉽과 협력으로 이끌어낸 고객만족을 위한 움직임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