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김성원 상무 전무로, 동아 최호진 실장 상무 승진
별(신규 임원)이 된 제약사 홍보맨들이 점차 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제약업계 2015년 인사 내용을 보면, 한미약품 박찬하 커뮤니케이션 팀장과 JW홀딩스 서동욱 홍보실장은 소위 직장인들의 '별'로 통하는 신규 임원 자리에 올랐다.
또 보령제약 홍보팀 김성원 상무는 전무로, 동아쏘시오홀딩스 커뮤니케이션 최호진 실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업계 관계자는 "불과 몇 년 전만해도 홍보팀은 구조조정 1순위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하지만 갈수록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이 부각되면서 홍보팀은 더 이상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별을 단 홍보맨이 점차 늘고 있는 것도 이와 일맥상통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별을 단 제약사 홍보맨은 JW홀딩스 박구서 사장, 녹십자홀딩스 정수현 부사장 등을 필두로 보령제약 김성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이상 전무), 유한양행 하정만, 동아쏘시오홀딩스 최호진, 녹십자 장평주, CJ헬스케어 김기호, 광동제약 박상영, 한독 이주현, 동국제약 홍순강, 국제약품 음영국(이상 상무) 등이다.
또 종근당 배대길, 일동제약 이광현, 보령제약 이준희, 신풍제약 최영선, 부광약품 채승훈, 한미약품 박찬하, JW홀딩스 서동욱(이상 이사) 등이 존재한다.
최근 발표된 제약업계 2015년 인사 내용을 보면, 한미약품 박찬하 커뮤니케이션 팀장과 JW홀딩스 서동욱 홍보실장은 소위 직장인들의 '별'로 통하는 신규 임원 자리에 올랐다.
또 보령제약 홍보팀 김성원 상무는 전무로, 동아쏘시오홀딩스 커뮤니케이션 최호진 실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업계 관계자는 "불과 몇 년 전만해도 홍보팀은 구조조정 1순위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하지만 갈수록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이 부각되면서 홍보팀은 더 이상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별을 단 홍보맨이 점차 늘고 있는 것도 이와 일맥상통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별을 단 제약사 홍보맨은 JW홀딩스 박구서 사장, 녹십자홀딩스 정수현 부사장 등을 필두로 보령제약 김성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이상 전무), 유한양행 하정만, 동아쏘시오홀딩스 최호진, 녹십자 장평주, CJ헬스케어 김기호, 광동제약 박상영, 한독 이주현, 동국제약 홍순강, 국제약품 음영국(이상 상무) 등이다.
또 종근당 배대길, 일동제약 이광현, 보령제약 이준희, 신풍제약 최영선, 부광약품 채승훈, 한미약품 박찬하, JW홀딩스 서동욱(이상 이사) 등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