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 원장 등 임직원 300명 참석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지난 9일 원내 대강당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초청해 명사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는 안명옥 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명사특강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의료인에서 정치인으로 활약 중인 다양한 경험과 인문학적 소양을 진지하게 풀어내며 호응을 얻었다.
정의화 의장은 의료진이 가져야 하는 덕목과 공공의료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나라 공공의료 콘트롤타워인 국립중앙의료원의 핵심가치에 대해 뜨거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의장은 이어 국민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개인적 사명감과 동서화합에 대한 정치적 소신을 밝히는 등 열정적인 목표와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특강에는 안명옥 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명사특강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의료인에서 정치인으로 활약 중인 다양한 경험과 인문학적 소양을 진지하게 풀어내며 호응을 얻었다.
정의화 의장은 의료진이 가져야 하는 덕목과 공공의료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나라 공공의료 콘트롤타워인 국립중앙의료원의 핵심가치에 대해 뜨거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의장은 이어 국민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개인적 사명감과 동서화합에 대한 정치적 소신을 밝히는 등 열정적인 목표와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