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 고려, 서울, 연세, 순천향, 중앙대병원 위로 방문
제39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용민 후보(기호 4번)가 설 연휴를 반납하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19일 이용민 후보는 설날 오후 서울 지역 경희, 고려, 서울, 연세, 순천향, 중앙대병원 응급실과 인턴숙소 그리고 인천공항 진료소를 방문했다.
이 후보는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수련의들을 만나 노고를 위로했다"며 "25일까지 vote.kma.org에 접속해 정보제공에 동의하고 투표에 참여하기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대학병원은 인턴 숙소까지 들어가서 환대를 받기도 했다"며 "남들이 쉬는 시간에도 근무하는 이 땅의 모든 의사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19일 이용민 후보는 설날 오후 서울 지역 경희, 고려, 서울, 연세, 순천향, 중앙대병원 응급실과 인턴숙소 그리고 인천공항 진료소를 방문했다.
이 후보는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수련의들을 만나 노고를 위로했다"며 "25일까지 vote.kma.org에 접속해 정보제공에 동의하고 투표에 참여하기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대학병원은 인턴 숙소까지 들어가서 환대를 받기도 했다"며 "남들이 쉬는 시간에도 근무하는 이 땅의 모든 의사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