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암협회 회장 등 특강 진행, 이강현 총장 "암관리 노하우 전수"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는 25일 국제암대학원대학교 2015학년도 전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암관리정책학과, 시스템종양생물학과 소개 및 실험실 안전교육, 실험동물실 설명과 이진수 초대 총장과 미국암협회 회장이자 에모리 대학교 교수인 Otis Brawley 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강현 총장은 "국제암대학원대학교를 통해 한국의 성공적 암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암 관리 및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3월에 개교한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암관리정책학과, 시스템종양생물학과에서 매년 석사학위 과정 35명을 선발하며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한다.
현재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르완다,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올해 행사는 암관리정책학과, 시스템종양생물학과 소개 및 실험실 안전교육, 실험동물실 설명과 이진수 초대 총장과 미국암협회 회장이자 에모리 대학교 교수인 Otis Brawley 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강현 총장은 "국제암대학원대학교를 통해 한국의 성공적 암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암 관리 및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3월에 개교한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암관리정책학과, 시스템종양생물학과에서 매년 석사학위 과정 35명을 선발하며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한다.
현재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르완다,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