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사회서 내정…3월 20일 정기 주총에서 안건 의결
유한양행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사장에 이정희(64·사진) 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
이로써 다음달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부사장 등 사내이사 6명과 감사 2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이로써 다음달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부사장 등 사내이사 6명과 감사 2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