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62억원→181억원으로 192% 급증…매출액 6283억원원
한국화이자제약(11월 결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81억원으로 전년(62억원) 대비 191.9% 증가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6283억원, 288억원이다. 2013년도에는 각각 5994억원, 11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고지혈증약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실데나필)',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 등이 대표 품목이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6283억원, 288억원이다. 2013년도에는 각각 5994억원, 11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고지혈증약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실데나필)',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 등이 대표 품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