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Corpuls3 AED’ 3개 모듈 분리…구급현장서 효과적
특수목적차량 전문업체 ‘오텍’(회장 강성희)이 지난 8일 폐막한 KIMES 2015에서 다양한 제세동기 제품을 출품했다.
오텍은 올해 KIMES에서 독일 GS Elektromed사 Corpuls3 및 신제품 Corpuls1 AED, SPENCER사의 각종 부목 등 우수한 품질의 응급장비 관련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Corpuls3 제세동기는 환자 생체신호 체크 및 전기적 충격을 통해 심실세동 환자를 소생시켜주는 장비로 ▲모니터 ▲환자박스 ▲제세동기 등 3개 모듈 분리가 가능해 병원과 구급현장에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각 모듈은 헬리콥터와 앰뷸런스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강성희 회장은 “오텍은 KIMES 2015를 통해 우수한 응급장비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응급장비를 제공해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텍은 자체 개발한 인공호흡기와 7개국에서 수입한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오텍은 올해 KIMES에서 독일 GS Elektromed사 Corpuls3 및 신제품 Corpuls1 AED, SPENCER사의 각종 부목 등 우수한 품질의 응급장비 관련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Corpuls3 제세동기는 환자 생체신호 체크 및 전기적 충격을 통해 심실세동 환자를 소생시켜주는 장비로 ▲모니터 ▲환자박스 ▲제세동기 등 3개 모듈 분리가 가능해 병원과 구급현장에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각 모듈은 헬리콥터와 앰뷸런스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강성희 회장은 “오텍은 KIMES 2015를 통해 우수한 응급장비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응급장비를 제공해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텍은 자체 개발한 인공호흡기와 7개국에서 수입한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