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모바일 앱 ‘유팜 모바일’ 출시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스마트폰 활용도 증가에 따라 약국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유팜 모바일’을 출시했다.
유팜 모바일은 스마트폰으로 처방전의 2D 바코드를 읽고 본인부담금을 산출할 수 있는 ‘약제비 계산’ 기능과 ‘2D 바코드 리더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약국 업무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약사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처방전 내 2D 바코드를 스캔해 환자 본인부담금을 확인할 수 있다.
또 2D 바코드 리더기 고장 등의 이유로 리더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2D 바코드를 스캔은 물론 처방전 내용이 자동으로 유팜시스템에 입력되기 때문에 약국 진료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D 바코드 리더기를 구입할 만큼의 처방전 유입이 많지 않은 약국 약사에게도 유팜 모바일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2D 바코드 리더기’ 기능을 사용하려면 U pharm 2D 바코드 가입신청서를 작성해야 정식 사용자로 등록이 가능해 유비케어 전국 16개 대리점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기존 U pharm 2D 바코드 서비스에 가입돼 있는 약국이라면 별도 가입절차 없이 유팜 시스템의 설정 변경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유비케어 솔루션사업팀 백성환 팀장은 “유팜 모바일은 약사들에게 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발했다”며 “앞으로 유팜 모바일을 필두로 약사들의 업무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끊임없이 준비해 유팜 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유팜 모바일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지원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유팜 모바일’ 혹은 ‘유팜’으로 검색해 설치 할 수 있다.
유비케어는 iOS용 ‘유팜 모바일’도 출시할 예정이다.
유팜 모바일은 스마트폰으로 처방전의 2D 바코드를 읽고 본인부담금을 산출할 수 있는 ‘약제비 계산’ 기능과 ‘2D 바코드 리더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약국 업무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약사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처방전 내 2D 바코드를 스캔해 환자 본인부담금을 확인할 수 있다.
또 2D 바코드 리더기 고장 등의 이유로 리더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2D 바코드를 스캔은 물론 처방전 내용이 자동으로 유팜시스템에 입력되기 때문에 약국 진료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D 바코드 리더기를 구입할 만큼의 처방전 유입이 많지 않은 약국 약사에게도 유팜 모바일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2D 바코드 리더기’ 기능을 사용하려면 U pharm 2D 바코드 가입신청서를 작성해야 정식 사용자로 등록이 가능해 유비케어 전국 16개 대리점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기존 U pharm 2D 바코드 서비스에 가입돼 있는 약국이라면 별도 가입절차 없이 유팜 시스템의 설정 변경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유비케어 솔루션사업팀 백성환 팀장은 “유팜 모바일은 약사들에게 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발했다”며 “앞으로 유팜 모바일을 필두로 약사들의 업무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끊임없이 준비해 유팜 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유팜 모바일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지원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유팜 모바일’ 혹은 ‘유팜’으로 검색해 설치 할 수 있다.
유비케어는 iOS용 ‘유팜 모바일’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