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지난 23일 WHO(세계보건기구) 총회 일정을 마치고 귀국 후 곧바로 메르스 특별검역 상황과 전문가 회의, 환자 격리치료 등을 현장 점검했다.
문 장관은 "최대 잠복기를 고려할 때 지금부터 2주간이 고비"라면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사진 제공:복지부 대변인실)
문 장관은 "최대 잠복기를 고려할 때 지금부터 2주간이 고비"라면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사진 제공:복지부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