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4명 안정적·12명 불안정…격리자 907명으로 감소
메르스가 또 다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전 6시 현재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1명 퇴원해 치료 중인 환자가 36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3명, 확진 인원은 186명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24명이 안정적이며, 12명이 불안정하다.
확진자 186명을 유형별로 보면, 의사 8명, 간호사 15명, 방사선사 2명, 이송요원 1명, 구급차 2명, 간병인 8명, 청원경찰 및 안전요원 2명, 전산업체 1명 등 병원 관련 종사자 39명 그리고 병원환자 82명, 환자 가족 및 보호자, 방문객 64명, 기타 1명 등이다.
격리자는 총 907명으로 전날보다 75명 줄었고, 격리 해제자는 1만 5419명으로 하루 동안 261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전 6시 현재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1명 퇴원해 치료 중인 환자가 36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3명, 확진 인원은 186명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24명이 안정적이며, 12명이 불안정하다.
확진자 186명을 유형별로 보면, 의사 8명, 간호사 15명, 방사선사 2명, 이송요원 1명, 구급차 2명, 간병인 8명, 청원경찰 및 안전요원 2명, 전산업체 1명 등 병원 관련 종사자 39명 그리고 병원환자 82명, 환자 가족 및 보호자, 방문객 64명, 기타 1명 등이다.
격리자는 총 907명으로 전날보다 75명 줄었고, 격리 해제자는 1만 5419명으로 하루 동안 261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