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K-HOSPITAL FAIR서 ‘메디스텝 오리진’ 출품
국내 최로로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메디스텝 오리진’을 출시한 LG하우시스가 내달 10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15’에 참여한다.
음압병동 콜라보레이션관을 통해 선보이는 메디스텝 오리진은 순수 단일 층 구조와 강력한 내화학성·내오염성 및 항균성을 가진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현재 1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의료시설용 바닥재시장은 수입산이 90% 이상 자치하고 있는 상황.
LG하우시스는 수입산 대비 우수산 내오염성·내화학성과 20가지 색상의 다양한 디자인을 내세운 메디스텝 오리진으로 국내 의료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스텝 오리진은 이음매가 거의 없는 시트 타입으로 타일 형태 바닥재에 주로 나타나는 이음매 부위 오염물질을 방지해 위생이 중요한 병원에서 필수적인 바닥재로 평가받는다.
또 기존 바닥재는 대부분 표면층·인쇄층·하부층을 따로 생산해 합판하는 방식으로 장기 내구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이 제품은 단일 층 구조로 생산해 인쇄무늬 훼손과 찍어짐 등 품질 손상이 적어 많은 사람이 오가는 병원·건강검진센터 등 의료시설 바닥에 적합하다.
LG하우시스는 K-HOSPITAL FAIR 2015를 기회로 삼아 메디스텝 오리진을 병원장, 의사, 병원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김명득 장식재사업부장은 “메디스텝 오리진은 LG하우시스만의 PVC 바닥재 기술역량과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음압병동 콜라보레이션관은 메디스텝 오리진의 내오염성·내화학성 장점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음압병동 콜라보레이션관을 통해 선보이는 메디스텝 오리진은 순수 단일 층 구조와 강력한 내화학성·내오염성 및 항균성을 가진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현재 1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의료시설용 바닥재시장은 수입산이 90% 이상 자치하고 있는 상황.
LG하우시스는 수입산 대비 우수산 내오염성·내화학성과 20가지 색상의 다양한 디자인을 내세운 메디스텝 오리진으로 국내 의료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스텝 오리진은 이음매가 거의 없는 시트 타입으로 타일 형태 바닥재에 주로 나타나는 이음매 부위 오염물질을 방지해 위생이 중요한 병원에서 필수적인 바닥재로 평가받는다.
또 기존 바닥재는 대부분 표면층·인쇄층·하부층을 따로 생산해 합판하는 방식으로 장기 내구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이 제품은 단일 층 구조로 생산해 인쇄무늬 훼손과 찍어짐 등 품질 손상이 적어 많은 사람이 오가는 병원·건강검진센터 등 의료시설 바닥에 적합하다.
LG하우시스는 K-HOSPITAL FAIR 2015를 기회로 삼아 메디스텝 오리진을 병원장, 의사, 병원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김명득 장식재사업부장은 “메디스텝 오리진은 LG하우시스만의 PVC 바닥재 기술역량과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음압병동 콜라보레이션관은 메디스텝 오리진의 내오염성·내화학성 장점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