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경구용 항응고제 '릭시아나' 국내 시판 허가
'릭시아나(에독사반)'가 경구용 항응고제 '프라닥사(다비가트란)·자렐토(리바록사반)·엘리퀴스(아픽사반)' 라인에 합류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이사 김대중)는 최근 '릭시아나'가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 중 최대 규모인 ENGAGE AF-TIMI 48과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Hokusai-VTE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적응증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감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치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재발 위험 감소' 등이다.
용량은 15·30·60mg 3가지며, 용법은 1일 1회다.
'릭시아나'는 새 치료제 계열에 속하는 경구용 Xa인자 억제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이사 김대중)는 최근 '릭시아나'가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 중 최대 규모인 ENGAGE AF-TIMI 48과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Hokusai-VTE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적응증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감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치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재발 위험 감소' 등이다.
용량은 15·30·60mg 3가지며, 용법은 1일 1회다.
'릭시아나'는 새 치료제 계열에 속하는 경구용 Xa인자 억제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