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요양병원 이원락 원장, 죽음에 대한 생각 수필로 풀어내
의사가 마주하는 죽음은 어떨까.
경상북도 경주 청하요양병원 용강점 이원락 원장이 사람의 노화와 죽음, 늙어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변화 등을 책 한권에 담아냈다.
'죽음을 마주하는 시간'이라는 책 속에는 죽음과 노인 문제, 노화에서 일어나는 변화, 노인들이 살아온 세상, 늙어가면서 느낀 것 등이 들어있다.
이 원장은 2010년 수필 문단에 등단한 후 한국의사수필가협회나 대구시문인협회 등에 작품을 발표했다. 경북고등학교 총동창회에 '경맥문인협회'를 창석해 '경맥문학'이라는 동창회지를 창간부터 제4편까지 발간하기도 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 의무이사, 대한의사협회 의무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고등학교 총동창회 경맥 예술인 총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 청하요양병원 용강점 이원락 원장이 사람의 노화와 죽음, 늙어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변화 등을 책 한권에 담아냈다.
'죽음을 마주하는 시간'이라는 책 속에는 죽음과 노인 문제, 노화에서 일어나는 변화, 노인들이 살아온 세상, 늙어가면서 느낀 것 등이 들어있다.
이 원장은 2010년 수필 문단에 등단한 후 한국의사수필가협회나 대구시문인협회 등에 작품을 발표했다. 경북고등학교 총동창회에 '경맥문인협회'를 창석해 '경맥문학'이라는 동창회지를 창간부터 제4편까지 발간하기도 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 의무이사, 대한의사협회 의무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고등학교 총동창회 경맥 예술인 총연합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