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장 및 연자 참여 등 40여명 초청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회원 40여명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 Congress Center에서 열린 유럽심혈관·인터벤션영상의학회 학술대회 ‘CIRSE 2015’에 참석했다.
CIRSE(Cardiovascular and Interventional Radiological Society of Europe)는 유럽심혈관·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행사로 1985년 개최돼 올해 30회를 맞이했다.
이번 학술행사에는 유럽뿐 아니라 세계 각국 인터벤션 전문의 및 관계자 약 6600명이 참석해 ▲종양 인터벤션 ▲신경중재학 ▲혈관 및 비혈관 인터벤션 ▲카테터를 활용한 색전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눴다.
더불어 대동맥 인터벤션에 집중한 심포지엄인 ‘IDEAS’(Interdisciplinary Endovascular Aortic Symposium)가 올해 처음 마련돼 각국 저명한 인터벤션영상의학과 및 혈관외과, 심장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7개 주요 토픽으로 활발한 토론도 이뤄졌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좌장 및 연자, 포스터 전시와 구연으로 회원 40여 명이 초대됐다.
이중 서울대병원 허세범 교수가 포스터 어워드에서 MAGNA CUM LAUDE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터벤션은 영상의학과 치료파트로 혈관을 조영하는 첨단영상장비를 통해 미세한 침습만으로 질환을 치료한다.
특히 위험한 수술을 대체하는 첨단의학 중심에 있으며, 의학기술과 의료기구 발전에 힘입어 치료 영역 또한 점차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CIRSE(Cardiovascular and Interventional Radiological Society of Europe)는 유럽심혈관·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행사로 1985년 개최돼 올해 30회를 맞이했다.
이번 학술행사에는 유럽뿐 아니라 세계 각국 인터벤션 전문의 및 관계자 약 6600명이 참석해 ▲종양 인터벤션 ▲신경중재학 ▲혈관 및 비혈관 인터벤션 ▲카테터를 활용한 색전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눴다.
더불어 대동맥 인터벤션에 집중한 심포지엄인 ‘IDEAS’(Interdisciplinary Endovascular Aortic Symposium)가 올해 처음 마련돼 각국 저명한 인터벤션영상의학과 및 혈관외과, 심장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7개 주요 토픽으로 활발한 토론도 이뤄졌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좌장 및 연자, 포스터 전시와 구연으로 회원 40여 명이 초대됐다.
이중 서울대병원 허세범 교수가 포스터 어워드에서 MAGNA CUM LAUDE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터벤션은 영상의학과 치료파트로 혈관을 조영하는 첨단영상장비를 통해 미세한 침습만으로 질환을 치료한다.
특히 위험한 수술을 대체하는 첨단의학 중심에 있으며, 의학기술과 의료기구 발전에 힘입어 치료 영역 또한 점차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