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맥 혈관검사·뇌졸중 위험인자 무료검진도 실시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권역센터장 재활의학과 정한영 교수)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인하대병원 3층 강당에서 '뇌졸중의 날' 무료 건강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의 뇌졸중 예방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뇌졸중이란(뇌혈관센터장 신경과 나정호 교수) ▲뇌졸중 예방 및 음식조절(예방관리센터 전하나 영양사) ▲뇌졸중 약물 요법(뇌혈관센터 신경과 박희권 교수)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뇌혈관센터 신경외과 심유식 교수) ▲뇌졸중 재활 치료(심뇌재활센터 재활의학과 좌경림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뇌졸중에 대한 참가자들의 평소 궁금한 내용들을 해소시켜줄 시간도 마련된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당일 건강강좌 외에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경동맥 혈관검사 등 뇌졸중 위험인자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 8시간 금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의 뇌졸중 예방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뇌졸중이란(뇌혈관센터장 신경과 나정호 교수) ▲뇌졸중 예방 및 음식조절(예방관리센터 전하나 영양사) ▲뇌졸중 약물 요법(뇌혈관센터 신경과 박희권 교수)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뇌혈관센터 신경외과 심유식 교수) ▲뇌졸중 재활 치료(심뇌재활센터 재활의학과 좌경림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뇌졸중에 대한 참가자들의 평소 궁금한 내용들을 해소시켜줄 시간도 마련된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당일 건강강좌 외에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경동맥 혈관검사 등 뇌졸중 위험인자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 8시간 금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