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 재활 빅데이터 등 토의 "장애인 삶의 질 향상"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 재활연구소는 5일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재활연구 최신 이슈'를 주제로 2015 재활연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국제심포지엄은 7회째로 국내외 저명한 재활분야 전문가와 장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연구와 빅 데이터, 재활보조기술 최근 동향, 정신재활 등의 주제발표와 토의로 진행된다.
아울러 재활연구소가 추진한 연구과제 성과를 참석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와 시제품을 전시한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재활연구소는 국제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여 재활연구 동향과 성과를 국내외 전문가와 공유하고 협력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국제심포지엄은 7회째로 국내외 저명한 재활분야 전문가와 장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연구와 빅 데이터, 재활보조기술 최근 동향, 정신재활 등의 주제발표와 토의로 진행된다.
아울러 재활연구소가 추진한 연구과제 성과를 참석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와 시제품을 전시한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재활연구소는 국제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여 재활연구 동향과 성과를 국내외 전문가와 공유하고 협력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