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X-i3D Smart 판매 확대·레이언스 제조원가 개선
바텍(대표이사 노창준·안상욱)은 5일 올해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93억 원 증가한 501.6억 원, 영업이익은 31억 원 증가한 8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바텍은 3분기 실적 달성 요인으로 ▲국내 시장에서 신제품 PaX-i3D Smart의 지속적인 매출 호조 ▲자회사 레이언스의 제조원가 개선 및 디텍터 외판 확대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혁신 ▲우호적인 환율 등을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주력 제품 ‘PaX-i3D Smart’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1100여 대 이상 판매된 국내시장 히트상품으로 매출 확대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또 지난 7월 유럽 CE 인증을 획득해 유럽에 본격 판매를 개시했고, 지난 10월 미국 FDA 인증도 획득하며 미국시장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바텍 안상욱 대표는 “주력 제품의 해외 인증 획득으로 내년도에는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시장 매출확대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혁신제품 출시로 시장지배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텍은 3분기 실적 달성 요인으로 ▲국내 시장에서 신제품 PaX-i3D Smart의 지속적인 매출 호조 ▲자회사 레이언스의 제조원가 개선 및 디텍터 외판 확대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혁신 ▲우호적인 환율 등을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주력 제품 ‘PaX-i3D Smart’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1100여 대 이상 판매된 국내시장 히트상품으로 매출 확대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또 지난 7월 유럽 CE 인증을 획득해 유럽에 본격 판매를 개시했고, 지난 10월 미국 FDA 인증도 획득하며 미국시장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바텍 안상욱 대표는 “주력 제품의 해외 인증 획득으로 내년도에는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시장 매출확대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혁신제품 출시로 시장지배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