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투자포럼서 IR 진행…투자검토 등 세부자료 요청 쇄도
하이로닉(대표이사 이진우)이 지난주 참가한 한·중 투자포럼에서 기업 IR(Investor Relations)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중 투자포럼은 한국 M&A 거래소와 Qianhi Highrun M&A Fund가 후원하는 대규모 행사로 투자기관 약 150곳이 참여한 가운데 심천증권거래소 현지에서 개최됐다.
하이로닉 관계자에 따르면, 3조50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있는 중국 Qianhi Highrun M&A Fund 측은 매출액 200억 원 이상·영업이익율 10% 이상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헬스케어분야에 관심을 표명한 것은 물론 행사 직후 만찬자리 및 미팅자리에서 하이로닉 투자검토를 위한 세부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다수 중국 투자기관들 역시 행사 주최 측인 한국 M&A 거래소를 통해 하이로닉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보다 심도 있는 자료를 요청한 상태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업체 중 상장사는 하이로닉이 유일했으며, 최근 중국시장에서 피부미용 에스테틱산업이 각광받고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투자기관의 투자 검토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향후 중국 관련 신제품 개발 및 인증품목 확대·현지유통망 강화를 위해 중국 담당 해외영업 인력을 증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중 투자포럼은 한국 M&A 거래소와 Qianhi Highrun M&A Fund가 후원하는 대규모 행사로 투자기관 약 150곳이 참여한 가운데 심천증권거래소 현지에서 개최됐다.
하이로닉 관계자에 따르면, 3조50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있는 중국 Qianhi Highrun M&A Fund 측은 매출액 200억 원 이상·영업이익율 10% 이상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헬스케어분야에 관심을 표명한 것은 물론 행사 직후 만찬자리 및 미팅자리에서 하이로닉 투자검토를 위한 세부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다수 중국 투자기관들 역시 행사 주최 측인 한국 M&A 거래소를 통해 하이로닉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보다 심도 있는 자료를 요청한 상태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업체 중 상장사는 하이로닉이 유일했으며, 최근 중국시장에서 피부미용 에스테틱산업이 각광받고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투자기관의 투자 검토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향후 중국 관련 신제품 개발 및 인증품목 확대·현지유통망 강화를 위해 중국 담당 해외영업 인력을 증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