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2년간 임기 수행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최두호 교수가 최근개최된 제33차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 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5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최두호 회장은"최근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로 고난도 방사선치료 기술이 많이 적용되고 있다"며 "양적 팽창과 함께 질적인 성장도 같이 동반되도록 힘쓰고 연구 활동 강화와 국제 교류를 통해 암환자들의 행복추구와 학회의 위상을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방사선종양학회는 1982년에발족돼 전문의를 배출하는 26개 학회 중 하나로 최근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암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방사선치료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최두호 회장은"최근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로 고난도 방사선치료 기술이 많이 적용되고 있다"며 "양적 팽창과 함께 질적인 성장도 같이 동반되도록 힘쓰고 연구 활동 강화와 국제 교류를 통해 암환자들의 행복추구와 학회의 위상을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방사선종양학회는 1982년에발족돼 전문의를 배출하는 26개 학회 중 하나로 최근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암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방사선치료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