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케어·피코원’ 29일 의학레이저학회 출품
원텍(대표 김정현)이 오는 29일 참가하는 대한의학레이저학회에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피코레이저 ‘피코케어’(PICOCARE)와 ‘피코원’(PICOWON)을 미리 선보인다.
피코케어는 Nd:YAG 기반 다파장 레이저를 사용하는 피코레이저장비.
반면 피코원은 Nd:YAG 기반이 아닌 755nm 파장을 사용하는 국내 최초 Alexandrite 계열 피코레이저장비로 알려졌다.
피코레이저의 ‘피코’(Pico)는 1조분의 1초를 의미한다.
기존 레이저에서 많이 사용하는 나노레이저 단위인 나노(Nano)가 10억 분의 1초인 것과 비교하면 1000배가 짧은 시간이다.
따라서 피코레이저는 순식간에 높은 에너지를 조사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며 다양한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존 색소레이저로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색소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며 나노레이저에 비해 시술 횟수나 통증을 감소시켜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현 대표는 “피코레이저는 전 세계적으로 레이저 기술 중 가장 최신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며 “원텍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약 3년간 연구개발 끝에 피코레이저 2종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피코케어는 Nd:YAG 기반 다파장 레이저를 사용하는 피코레이저장비.
반면 피코원은 Nd:YAG 기반이 아닌 755nm 파장을 사용하는 국내 최초 Alexandrite 계열 피코레이저장비로 알려졌다.
피코레이저의 ‘피코’(Pico)는 1조분의 1초를 의미한다.
기존 레이저에서 많이 사용하는 나노레이저 단위인 나노(Nano)가 10억 분의 1초인 것과 비교하면 1000배가 짧은 시간이다.
따라서 피코레이저는 순식간에 높은 에너지를 조사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며 다양한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존 색소레이저로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색소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며 나노레이저에 비해 시술 횟수나 통증을 감소시켜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현 대표는 “피코레이저는 전 세계적으로 레이저 기술 중 가장 최신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며 “원텍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약 3년간 연구개발 끝에 피코레이저 2종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