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 전망 ‘통증의학·재활분야’ 기술 국산화 주도
하이로닉(대표이사 이진우)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주관하는 ‘고강도 레이저 기반 융·복합형 통증치료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하이로닉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18년까지 3년 간 총 28억 원 규모 개발 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또 과제 수행을 위해 정부로부터 약 22억 원 규모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 받는다.
하이로닉은 전자부품연구원(KETI)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며, 임상시험과 관련해 서울대병원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하이로닉이 개발하는 고출력 레이저 기반 ‘통증치료 시스템’은 향후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통증 의학·재활 분야에서 매우 유망한 기술.
하이로닉은 국책과제 수행으로 기술 국산화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고출력 레이저 기반 통증치료 기술에 기존 ▲충격파 ▲EM wave(전자기파) ▲저강도집속초음파(LIFU) ▲냉각에너지(Cryo) 방식 치료기술을 융·복합화 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선진국과의 기술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의료기기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로닉이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총괄책임자 및 기관 내 역량 평가에 있어 높은 이해도와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특히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은 물론 풍부한 인허가 및 사업화 경험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국책과제 수행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이로닉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18년까지 3년 간 총 28억 원 규모 개발 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또 과제 수행을 위해 정부로부터 약 22억 원 규모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 받는다.
하이로닉은 전자부품연구원(KETI)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며, 임상시험과 관련해 서울대병원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하이로닉이 개발하는 고출력 레이저 기반 ‘통증치료 시스템’은 향후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통증 의학·재활 분야에서 매우 유망한 기술.
하이로닉은 국책과제 수행으로 기술 국산화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고출력 레이저 기반 통증치료 기술에 기존 ▲충격파 ▲EM wave(전자기파) ▲저강도집속초음파(LIFU) ▲냉각에너지(Cryo) 방식 치료기술을 융·복합화 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선진국과의 기술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의료기기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로닉이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총괄책임자 및 기관 내 역량 평가에 있어 높은 이해도와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특히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은 물론 풍부한 인허가 및 사업화 경험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국책과제 수행을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