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RP 진단시장 점유율 1위 경쟁력 인정
체외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 ‘ichroma CRP 진단키트’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ichroma CRP 진단키트는 몸에 염증이 있을 경우 발현되는 단백질인 CRP(C-Reactive Protein)를 형광면역법으로 정량 측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균성 감염 ▲자가면역질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진단 및 치료효과 판정에 이용되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CRP를 앞세워 중국 POCT 시장에서 단일시약 판매량 1위, 중국 CRP 진단시장 내 점유율 3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의열 대표이사는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통해 바디텍메드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국산 의료기기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chroma CRP 진단키트는 몸에 염증이 있을 경우 발현되는 단백질인 CRP(C-Reactive Protein)를 형광면역법으로 정량 측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균성 감염 ▲자가면역질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진단 및 치료효과 판정에 이용되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CRP를 앞세워 중국 POCT 시장에서 단일시약 판매량 1위, 중국 CRP 진단시장 내 점유율 3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의열 대표이사는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통해 바디텍메드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국산 의료기기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