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0만불 달성…8년 만에 10배 증가
의료용 레이저·초음파 전문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정현)이 지난 17일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 대전 수출유공자 시상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원텍은 2007년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1년 300만불, 2012년 500만불에 이어 올해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의료기기 수출기업으로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김정현 대표는 “천만불 수출 탑을 수상은 세계시장 개척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제품 생산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텍은 총 5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주력제품의 명품화·글로벌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올해 예상매출 290억 원 중 해외매출은 150억 원에 달할 정도로 가파른 해외수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원텍은 2007년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1년 300만불, 2012년 500만불에 이어 올해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의료기기 수출기업으로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김정현 대표는 “천만불 수출 탑을 수상은 세계시장 개척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제품 생산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텍은 총 5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주력제품의 명품화·글로벌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올해 예상매출 290억 원 중 해외매출은 150억 원에 달할 정도로 가파른 해외수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