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652nm·940nm 두 가지 파장대 이용
의료기기 판매업체 ‘오로라에스’가 비염 치료 임상시험을 완료한 알레르기 비염 치료기 ‘코에픽’(COEPIC)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에픽은 영국 Worcestershire 왕립병원에서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해 비염 치료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이다.
저출력 레이저를 활용한 코에픽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652nm·940nm 2가지 파장대를 이용하는 신기술을 탑재해 비염 치료에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
이 두 가지 파장대는 비강 내 염증과 붓기를 완화시켜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인 코 막힘, 콧물, 재채기, 가려움 증상을 치료한다.
하루 세 번 3분씩 사용하는 코에픽은 기기에 탑재된 프로브를 코 안으로 삽입 후 전원 버튼을 누르면 LED 광선이 3분간 방출된다.
약을 복용하는 것에 비해 편리하고 부작용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에픽은 영국 Worcestershire 왕립병원에서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해 비염 치료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이다.
저출력 레이저를 활용한 코에픽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652nm·940nm 2가지 파장대를 이용하는 신기술을 탑재해 비염 치료에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
이 두 가지 파장대는 비강 내 염증과 붓기를 완화시켜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인 코 막힘, 콧물, 재채기, 가려움 증상을 치료한다.
하루 세 번 3분씩 사용하는 코에픽은 기기에 탑재된 프로브를 코 안으로 삽입 후 전원 버튼을 누르면 LED 광선이 3분간 방출된다.
약을 복용하는 것에 비해 편리하고 부작용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